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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

수지 모건스턴 | 그림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 옮김 이희정
시리즈 밝은미래 지식 · 이야기 그림책 | 출판사 밝은미래
분야 그림책 | 연령 유아
페이지 40 | 판형 251*275mm
발행일 2017년 4월 11일 | ISBN 978-89-6546-258-3 74080
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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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 목차
  • 작가소개
“내 마음은 어떤 도둑도 훔쳐갈 수 없는 나만의 보물 상자예요!”
세계적인 동화작가 수지 모건스턴 이 부리는 ‘마법’
밑줄을 쫙- 긋고 오랫동안 되새기고 싶은 말들이 가득!

프랑스의 인기 동화작가 수지 모건스턴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말을 한가득 담은 그림책을 펴냈어요.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는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밑줄을 쫙- 긋고 오랫동안 되새겨 보고 싶은 말들이 들어 있답니다. 이 책의 표제이기도 한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를 비롯해 “마음은 어떤 도둑도 훔쳐갈 수 없는 보물 상자예요.”, “웃는 게 우는 것보다 낫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네게도 두 손이 있다는 사실을 먼저 떠올리렴.” 등 책 속 곳곳에 아이들이 꼭 기억해야 할 말들이 들어 있지요.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글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 수지 모건스턴의 기발함은 이 그림책에서도 잘 드러나요. 엄마에게 마네킹을 선물 받은 밀라가 돌아가신 분들의 물건으로 마네킹을 꾸민다는 설정부터 그렇지요. 밀라는 마네킹에게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친하게 지내던 아주머니의 티셔츠와 치마를 입히고, 목도리를 둘러 주고, 모자를 씌워 주면서 그 분들이 해 주었던 말들을 하나씩 떠올려요. 밀라의 추억 속으로 함께 들어가다 보면 마치 유령이 지금 내 옆에서 속삭이고 있는 것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자기만의 마네킹을 완성한 밀라는 결국 삶을 사랑하는 법까지 깨닫게 되지요.

◆ 책의 특징 ◆

1. 내 마음은 어떤 도둑도 훔쳐갈 수 없어요!

이 책에서는 끊임없이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라.’고 말해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마음의 소리를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요? 그건 어른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하지만 밀라는 마네킹에게 돌아가신 고모할머니의 티셔츠를 입혀 주고, 증조할머니가 물려 준 치마를 입히고, 좋아하던 알리스 아주머니의 목도리를 둘러 주며 그 분들을 떠올리면서 마음의 소리를 듣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가요. 그리고 집에 도둑이 들어 엄마의 보석들이 사라진 사건을 겪은 뒤,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닫게 되지요. 그건 바로 ‘내 마음은 어떤 도둑도 훔쳐갈 수 없다.’는 사실이에요. 이 책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마음의 소리를 듣는 방법은 물론, 마음이 가진 ‘힘’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2. 밑줄을 쫙- 긋고 싶어지는 말들이 가득!

“우리는 무엇에든 맞설 힘이 있어! 그 힘은 네 안에 있단다.”   
“눈물은 마음이 차마 하지 못한 말이란다.” 
“절대로 가만히 주저앉아 있지 마라.”   
“웃는 게 우는 것보다 낫다.”   

이 책에는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밑줄을 쫙- 긋고 오랫동안 되새겨 보고 싶은 말들이 하나씩 등장해요. 이 말들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꼭 기억해야 할 말이기도 하답니다. 모두 밀라의 고모할머니, 증조할머니, 외할아버지 등이 살아 계실 때 밀라에게 해 주신 말들이지요. 밀라는 엄마의 마네킹을 꾸미면서 잊고 지내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떠올려요. 그러면서 밀라의 마음도 조금씩 자라난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밀라의 마음이 조금씩 자라는 것처럼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도 함께 자랄 거예요!
 
3. 삶을 사랑하는 데 꼭 기억해야 할 이야기!

우리가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지 모건스턴에게 묻는다면 아마도 ‘삶을 사랑하기 위해서’라고 답하지 않을까요? 이 책에서 결국 수지 모건스턴이 아이들에게 건네고 싶은 말은 ‘삶을 사랑하라.’는 말이니까요. 밀라의 주변에 살았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기억한다면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도, 삶을 사랑하는 것도 별로 어렵지 않게 느껴질 거예요!

4. 글의 여운에 풍부한 감정을 더해 주는 그림!
 
단순한 선과 밋밋하리만큼 수수한 색채로 꾸며진 이 책의 그림은 그 어떤 복잡한 그림보다 더 풍부한 감정을 전달해 줘요. 큼직큼직하고 단숨에 그려낸 듯한 선이 행간을 읽으며 여운을 느껴야 하는 글과 잘 어우러져 금방이라도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듯하지요. 특히 이 책의 주요 소재인 마네킹에 옷이나 액세서리들이 하나씩 더해질 때마다 마음의 소리를 하나씩 찾아가며 성장해 가는 밀라의 모습이 겹쳐진답니다. 돌아가신 어른들의 모습을 투명하게 그려 신비로운 느낌을 더하고, 단순하게 그린 선으로 얼굴 표정의 변화를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한 부분 역시 이 책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해 주지요!
◆ 주요 내용 ◆

밀라는 엄마가 가진 커다란 마네킹을 탐냈어요.
이제 옷을 만들지 않게 된 엄마는 밀라에게 마네킹을 주었지요.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마네킹을 보며 밀라는 고모할머니의 티셔츠를 입혀 주고, 증조할머니가 물려 준 치마를 입혀요. 또 지혜로운 자크 할아버지의 모자도 씌워 주고, 여행을 좋아하던 알리스 아주머니의 목도리도 둘러 주지요.
지금은 모두 하늘나라로 떠난 분들이지만, 밀라는 그 분들이 살아 계실 때 해 준 말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조금씩 성장해 간답니다.
수지 모건스턴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엉뚱하면서도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 등을 받았고, 2005년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선생님, 오늘 날씨 어때요?>,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등 많은 책을 썼다.
그림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프랑스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쓰고 그린 책 <까치가 물고 간 할머니의 기억>을 비롯해 <책 속으로 들어간 공주>,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등에 그림을 그렸다.
옮김 이희정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프랑스 책을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바보 같은 내 심장>, <학교에서 정치를 해요>, <선생님 바꿔 주세요>, <독소>, <차이나프리카>, <책방 주인>, <원숭이는 왜 철학 교사가 될 수 없을까>, <엄마를 요리하고 싶었던 남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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