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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백과사전 : 탄생부터 죽음까지 놀라운 몸 이야기

메리 호프만 | 그림 로스 애스퀴스 | 옮김 이효선
시리즈 밝은미래 지식 · 이야기 그림책 | 출판사 밝은미래
분야 그림책 | 연령 유아
페이지 40쪽 | 판형 220×300mm
발행일 2017년 7월 28일 | ISBN 978-89-6546-267-5 74080
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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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 목차
  • 작가소개
탄생부터 죽음까지 놀라운 ‘몸’ 이야기로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그림책!

몸에 대한 그림책을 찾아보면 우리 몸의 구조적 특성에만 주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여기에서 벗어나 조금 낯선 관점에서 몸을 탐구합니다. 바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몸의 변화에 주목한 것이지요. 탄생부터 죽음까지 우리 몸에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통해, 사람에 대한 이해를 깊어지게 해 주는 그림책 《사람 백과사전》!
이 책은 《가족 백과사전》 《감정 백과사전》 《환경 백과사전》에 이어 메리 호프만과 로스 애스퀴스가 4번째로 호흡을 맞춰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가족, 감정, 환경’을 색다르게 풀이하여 이미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사람’을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석하여 신선함을 안겨 줍니다. 엉뚱하고 재치 있는 삽화 또한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이지요.
이 책을 읽으며 서로 닮기도 하고 서로 다르기도 한 ‘사람의 몸’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사람의 보편성부터 다양성까지 놀라운 몸의 세계를 발견해 보세요.
또 탄생부터 죽음까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몸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도 살펴보세요. 그 과정의 어디쯤에 내가 와 있는지 짚어 보다 보면, 살아 있는 모든 순간들이 더없이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몸’에서부터 나와 타인의 차이를 이해하는 연습을 해 보면 어떨까요? 몸을 이해할수록 사람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서로 닮고 서로 다른 ‘사람의 몸’
우리들은 누구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고, 몸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요. 물론 몸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꿈꾸고 소망하고 생각하는 건 몸 안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꿈꾸는 걸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몸이니, 다시 생각해도 몸은 우리에게 참 소중합니다.
이렇듯 소중한 몸은, 사람들 대부분이 닮았습니다. 빨갛고 맛있는 수박을 발견할 수 있는 눈, 청량한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고소한 빵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코, 아빠에게 달려갈 수 있는 발을 생각해 보세요. 일생 동안 쉬지 않고 뛰는 심장이나 몸을 지탱해 주는 뼈처럼 좀 더 예민한 부분들은 몸속에 있다는 점도 모두 닮았지요.
물론 다른 부분도 많아요. 마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뚱뚱한 사람도 있고, 키가 큰 사람이 있는가 하면 키가 작은 사람도 있답니다. 피부가 검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피부가 노란 사람도 있고, 눈이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고요.
이 책을 읽으며 서로 닮기도 하고 서로 다르기도 한 ‘사람의 몸’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사람의 보편성부터 다양성까지 놀라운 몸의 세계를 발견해 보세요.

2. 탄생부터 죽음까지 ‘몸의 변화’를 통해 느끼는 소중한 인생
몸에 대한 그림책을 찾아보면 우리 몸의 구조적 특성에만 주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여기에서 벗어나 조금 낯선 관점에서 몸을 탐구합니다. 바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몸의 변화에 주목한 것이지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몸의 변화를 겪습니다. 처음에는 몸이 조그마한 아기였다가 차차 자연스러운 몸의 성장과 배움의 단계를 거쳐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인으로, 마침내는 노인이 되지요. 이 과정 속에서 몸은 커지거나 작아지고, 상처 입었다가 회복하는 등 숱한 변화를 겪습니다. 사람의 몸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일생 동안 다양한 형태로 변하는 거지요.
탄생부터 죽음까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몸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 이 책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그 변화의 과정을 곱씹어 보세요. 그리고 내가 그 과정의 어디쯤에 와 있는지도 짚어 보세요. 살아 있는 모든 순간들이 더없이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3. 몸을 이해할수록 깊어지는 사람에 대한 이해
세계 인구가 70억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서로 다른 7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구에 모여 살고 있다는 뜻이지요. 70억 명이라니, 상상이 되시나요? 친구 서너 명만 모여도 재잘재잘 싸우기 일쑤고, 생김새가 비슷한 우리나라 5,000만 명가량의 사람들도 서로 의견이 제각각인데, 생김새는 물론 언어와 환경이 몽땅 다른 사람들 70억 명 정도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전 세계가 얼마나 시끌벅적하겠어요? 지역 갈등, 나라 간의 전쟁처럼 안타까운 문제들이 자꾸 일어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같기도 해요.
서로 다르니까 생각이 다른 것도 맞지만, 지금보다 덜 싸우고 지금보다 더 사랑할 순 없을까요? 우린 서로 다른 점이 많지만, 그에 못지않게 닮은 점도 많고 변화하는 모습도 비슷하잖아요. 어쩌면 지금보다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데, 그걸 안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자, 그러니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몸’이라는 데서부터 나와 타인의 차이를 이해하는 연습을 해 보면 어떨까요? ‘나는 피부가 노랗고, 내 친구는 피부가 까매.’ ‘나는 몸이 뚱뚱하고, 내 친구는 몸이 말랐어.’ ‘나는 읽기 위해 안경을 쓰고, 내 친구는 촉각을 사용해.’처럼 말이에요. 어려서부터 그런 차이를 인정하다 보면, 나 자신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기가 한결 쉬워질 거예요. 더불어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지요.
몸을 이해할수록 깊어지는 사람에 대한 이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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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호프만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100권도 넘게 쓴 세계적인 작가예요. 그림책부터 청소년을 위한 소설까지 활동 범위도 넓지요. 첫 책은 《놀라운 은혜》라는 작품으로, 후속작까지 전 세계적으로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어요. 그 후 《집의 색깔》 《나 같은 천사》를 비롯하여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족 백과사전》 《감정 백과사전》 《환경 백과사전》과 같은 작품을 썼지요. 지금은 영국의 옥스퍼드셔에서 살고 있어요.
그림 로스 애스퀴스
20년간 만화가로 활동하며 70권이 넘는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만들었어요. 《가족 백과사전》 《감정 백과사전》 《환경 백과사전》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챔피언 맥스》 등에 그림을 그렸고, 《요정이 아니라고》는 직접 쓰고 그렸지요. 그 외에 《걱정투성이 학생들》 시리즈와 《외계인으로부터 날아온 편지》 등의 작품은 ‘로알드 달 수상작’ 최종 심사에까지 올랐답니다. 지금은 런던에서 살고 있어요.
옮김 이효선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에서 발달·가족학을 전공하고, 연세 대학교에서 아동·가족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어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영어를 지도하며 가족학 관련 논문과 학술지 등을 번역했지요. 옮긴 책으로는 《환경 백과사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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